문화·산업·청년정책 분야에서 공동 협력 체계 확장
시민체감 성과 필요성 공감… 질적 내실화 강조
“청년이 머무는 지역 만든다”… 지자체–대학 공동 의지

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27일 인제대 본관에서 ‘2025년 제4차 글로컬대학 위원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2차연도 세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김해시·지역대학·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지역-산업-대학 협력의 컨트롤타워다.
올해 김해시와 인제대는 김해국제음악제·웹툰·콘텐츠 공모전 공동 개최, 스마트물류·바이오헬스 분야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산업정책과 대학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청년정책협의체, 문제해결 해커톤, 김해 청년학교, 청년정책 포럼 등 청년 참여 기반을 넓혀 지속가능한 지역 청년 생태계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사업 규모 확장에 따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앞으로는 ‘올시티 캠퍼스’의 내실화에 집중해 청년이 지역에 머무는 환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고, 홍태용 시장은 “대학의 지식과 역량이 지역 현장에서 바로 활용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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