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시민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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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시민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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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까지 온라인 설문…본선 심사에 시민 의견 반영

원주시는 적극행정·시정혁신 분야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시민 설문을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부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사례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정책 체감도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초 열리는 본선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시된 우수사례는 △청년 취업 연계와 지역 기업 구인난 해소를 목표로 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 △민·관·공 협업을 통해 예산 투입 없이 조성된 ‘남원주역세권 무료 공영주차장’ △새로운 교량 공법 적용으로 약 115억 원을 절감한 ‘문막교 재가설 사업’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로 탐색을 넓힌 ‘꿈이룸 확장 프로젝트’ △돌봄 기반을 지역 공동체로 확대한 ‘지역이 서로를 돌보다’ 등이다.
이들 사업은 일자리·생활편의·예산 절감·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원주시 행정 혁신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설문에는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홈페이지의 ‘시민참여-커뮤니티-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방식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책의 실제 수요자인 시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공감도 높은 혁신 사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백승희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들의 평가가 본선 심사에 직접 반영된다”며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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