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적극행정·시정혁신 분야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시민 설문을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부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사례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정책 체감도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초 열리는 본선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시된 우수사례는 △청년 취업 연계와 지역 기업 구인난 해소를 목표로 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 △민·관·공 협업을 통해 예산 투입 없이 조성된 ‘남원주역세권 무료 공영주차장’ △새로운 교량 공법 적용으로 약 115억 원을 절감한 ‘문막교 재가설 사업’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로 탐색을 넓힌 ‘꿈이룸 확장 프로젝트’ △돌봄 기반을 지역 공동체로 확대한 ‘지역이 서로를 돌보다’ 등이다.
이들 사업은 일자리·생활편의·예산 절감·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원주시 행정 혁신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설문에는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홈페이지의 ‘시민참여-커뮤니티-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방식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책의 실제 수요자인 시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공감도 높은 혁신 사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백승희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들의 평가가 본선 심사에 직접 반영된다”며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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