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인천시가 주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내년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보수·보강 사업’에서 시비 보조금을 최대 50%까지 우선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지난 4월 14일부터 61일 동안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효성 ▲확산 실적 ▲환류 적절성 ▲이력 관리 노력도 ▲정책 기여도 등 5개 분야 24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구는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 2025년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 위치를 확고히 했다.
구는 민간 전문가와 공사·공단 등 241명과 함께 노후 건축물,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요양병원, 산업시설 등 총 65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올해는 동부교육지원청 협조 아래 관내 33개 초등학교 학생 약 2만6천 명에게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연수구 마스코트를 활용한 인스타툰 제작 등 홍보 활동도 강화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효성 있는 재난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 예방과 안전 의식 제고를 목표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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