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정보현 위원장 “아파트 하자·경비원 인권·환경계획… 주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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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정보현 위원장 “아파트 하자·경비원 인권·환경계획… 주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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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에서 하자보수 관리·근무환경 개선·사업 지연관리 강화 등 촉구
연수구의회 정보현 위원 / 연수구의회

지난 25일 열린 연수구의회 제276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도시위원장 정보현 의원이 아파트 하자 문제와 경비원 근무환경, 환경·정보통신 분야 사업 관리 등을 지적하며 주민 안전 중심의 구정 운영을 강조했다.

정보현 위원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옥련동 아파트 옹벽 하자와 동춘1동 서해그랑블 아파트 하자보수 사례를 언급하며 “시공사들이 발생한 하자를 신속히 보수하도록 철저한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동주택 경비원들의 인권 보호 필요성도 제기했다. 그는 야간 근무 안전 확보를 위한 야광조끼 보급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하며 “경비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보전과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5개년 환경계획은 적정한 용역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하고, 법적 근거에 따라 주민·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정보통신과를 대상으로는 옹암사거리 LED 사업이 당초 8월 준공 예정에서 11월로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지연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본래의 안전 목적에 맞게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보현 위원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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