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는 지난 25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OFF DAY’를 열고,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서 모인 고3 청소년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 ‘#OFF DAY’는 입시 준비로 지친 고3 수험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응원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연에는 △유스피어 △21학번 △빅톤 한승우 △러블리즈 류수정 △비트박스 팀 ‘사운드곰’ 등이 무대에 올라 강화된 무대 연출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하며 짧지만 의미 있는 휴식을 즐겼고, 우경아트홀은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과 열기로 가득 찼다는 설명이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수능을 치르느라 애쓴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이자 의왕시장은 “수능이라는 큰 도전을 끝낸 청소년들이 오늘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며 새로운 에너지를 채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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