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점검·교육·비상대응체계 등 안전수준 지속 개선
국제표준 기반의 안전보건경영 강화로 작업환경 안정화
ISO 37001 이어 국제경영시스템 인증 잇달아 확보

김해시가 상수도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안전보건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배수지·가압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의 운영 전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 안전을 강화해 온 성과가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으로 이어지며, 시민에게 ‘더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확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김해시는 상수도 분야의 안전보건 국제표준인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주요 수도시설 운영 과정에서 안전 확보와 위험요인 관리가 국제기준에 부합할 정도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국제적 인증으로,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식별·평가, 작업자 교육,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김해시 수도과는 그동안 현장 안전점검 강화,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확대,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 다양한 개선 노력을 지속해 왔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위험요인을 지속 개선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2023년 갱신 인증을 받는 등 윤리경영·준법경영 체계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