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테마파크·워터파크 집중 홍보
대만 관광객 증가세 ‘뚜렷’
크루즈 관광객 유치도 강화

김해시가 해외 핵심시장으로 급부상한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영향력 인플루언서 40명을 초청해 김해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한국·대만 양국의 여행사와 김해문화관광재단 등이 공동 기획한 이번 팸투어는 부산·김해·울산을 연계한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해 관광은 25일 하루 동안 촬영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 집중됐다.
참가팀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 연박하며 롯데워터파크와 가야테마파크 등 김해 대표 관광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워터 어트랙션, 가야왕국 프로그램, 짚라인, 퍼포먼스 공연 관람에 이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쇼핑까지 이어지며 김해의 관광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담아냈다.
김해시는 이번 초청을 통해 대만 시장에서의 김해 관광 인지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김해 와인동굴 외국인 방문객 중 대만 비중이 18.3%로 가장 높은 등 대만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시는 이달 초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 세일즈 활동도 펼치는 등 아시아권 관광객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관계자는 “대만은 인플루언서 중심의 관광 소비가 활발한 시장”이라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김해의 역사·문화·체험형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도시 전략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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