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쌀 소비 촉진 발 벗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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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쌀 소비 촉진 발 벗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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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중․고교에서 2000인분

^^^▲ '아침밥 먹기 캠페인'당진군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호서중․고교 앞에서 떡을 나누어 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당진군과 농협중앙회당진군지부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거리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외식산업의 발달로 국민 1인당 년 쌀 소비량이 78kg으로 낮아지고, 아침밥을 먹지 않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생건강과 쌀 소비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5일 학생들이 등교하는 7시 30분부터 호서중학교와 고등학교 정문, 후문 등 3곳에서 공무원과 군 의원, 농협, 농관원출장소, 농민단체, 학교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행사측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해나루쌀로 만든 2000인분의 떡을 나누어주고 어깨띠 등을 메고 아침밥 효능을 표기한 홍보용 부채를 전달하며 홍보에 나섰다.

이날 농민단체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은 밥 보단 패스트푸드에 길들여 매년 쌀 소비량이 감소하여 쌀값하락으로 이어져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쌀 소비도 늘리고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에도 좋은 아침밥 꼭 먹을 수 있도록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 학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군은 농산물 홍보판촉를 하기 위해 군과 군 의원, 농협, 농업인단체 중심으로 당진농산물 홍보판촉팀을 구성, 기업체 순회 홍보뿐만 아니라 대형유통업체 홍보판촉, 직거래장터 참여, 각종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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