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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수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 ||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EU FTA는 우리 국익신장에 굉장한 경사중의 경사이며, 우리 기업의 경쟁력과 수출 증가, EU 기업들의 국내투자로 고용증가 등의 직접적 국민경제 효과도 적지 않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지시했다.
한 총리는 특히 "경제적인 이익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화장품·제약 등 시장개방으로 일부 피해가 우려되는 품목도 있다"며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정부는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G8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스웨던 공식 방문에 대해 "전례없는 외교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가브랜드가 크게 제고 됐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외교부·재정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이번 순방에서 논의되고 합의된 사항들이 조속한 시일내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DDoS 공격과 관련한 정부 대응시스템에 대해 "모든 국가시스템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의 다운 등은 국가기능의 마비로 이어질 수 있고, 사이버 안보는 곧 국가안보와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이미 시작된 국가간 사이버 전쟁에도 대비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관계부처간에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국가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또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와 관련 "각 부처는 게릴라성 집중호부에 대비해 한발 앞서 비상대응태세를 갖추는 등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해 달라"며 "특히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비상연락망 유지, 실시간 상황전파, 그리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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