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빈틈없는 안전 관리로 3연속 ‘집중안전점검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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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빈틈없는 안전 관리로 3연속 ‘집중안전점검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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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건축물·교통시설·어린이 시설 등 10개 분야 712개소 집중 점검
317개소 위험 시설 보수·보강으로 재난사고 예방 성과 거둬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사진(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사진(시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의 안전 관리 역량과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인천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3,129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해 노후 건축물,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712개소 노후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시민 안전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는 317개소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천시는 화재에 취약한 산업시설 및 종교시설 첨탑 등으로 점 검 대상을 확대하고, ‘헬프미’ 민간 전문가와 공기업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안전점검의 취지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지하철과 공동주택 종합포털(온-아파트) 등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인천시는 평가지표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올해 6월에도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대통령 표창)으로 선정됐다”며, “이번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의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365일 빈틈없는 시민의 안전 울타리가 되기 위하여 재난 예방 체계 개선과 안전점검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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