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콘서트로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 전달
예방 캠페인·권리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아동이 행복한 김해 만들겠다” 기관·시 당부

김해시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해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동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예방주간에 맞춰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예방 유공자 표창, 캠페인 영상 상영, 학대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실천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2부 프로그램인 ‘행복한 가족’ 마음자람 스토리 콘서트에서는 김선영 소장이 스토리텔러로, 부산·경남 지역 재즈 연주자들로 구성된 써니 밴드가 참여해 치유적 음악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김해시는 예방주간인 23일까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챌린지 참여 활동, 아동권리놀이터 운영, 놀이키트 지원, 체험형 권리보장 프로그램 ‘위 메이드’,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관진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아동 권리가 일상에서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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