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중소기업 조달 진입 돕는 상담회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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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중소기업 조달 진입 돕는 상담회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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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공공기관-70여 중소기업 1:1 매칭·입찰정보시스템부터 원스톱 컨설팅까지
‘2025 인천지역 공공구매(조달) 상담회’ / 인천시청
‘2025 인천지역 공공구매(조달) 상담회’ /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월 1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지역 공공구매(조달)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 보호․육성을 목표로 입찰정보시스템 구축 및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상담회 역시 지원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와 구·군을 비롯해 인천지방조달청,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70개 인천 지역 중소기업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공공기관 담당자들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공공기관 담당자들은 기관별 구매 가능 품목과 신규 수요를 공유하고, 기업 제품의 기술 적합성 및 공공조달 등록 가능성 등을 개별적으로 안내하며 기업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기업들은 ‘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상담회에서는 총 156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어 41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계약 추진 예상액은 약 30억 원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이에 인천시는 앞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조달 실무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조달 전문 컨설팅, 기술 인증 지원, 서류 준비 가이드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기업의 공공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기술·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공공부문의 혁신적 제품 도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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