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명품 탄천지킴이 발대식'서 지속가능 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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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명품 탄천지킴이 발대식'서 지속가능 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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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토 준설·수질 개선 성과 공유하며 협력 확대 약속
신상진 성남시장이 명품 탄천지킴이 발대식에서 지정서를 전달받은 ESG 참여기업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상진 성남시장, 차용호 KT강남광역본부 경영기획담당 사업기획부장,이혁범 한화비전 ESH팀 팀장, 양옥경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명품 탄천지킴이 발대식에서 지정서를 전달받은 ESG 참여기업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신상진 성남시장, 차용호 KT강남광역본부 경영기획담당 사업기획부장,이혁범 한화비전 ESH팀 팀장, 양옥경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12일 오후 2시 30분 탄천변에서 열린 ‘명품 탄천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했다. 

민·관·기업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천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ESG활성화위원회 관계자, ESG 참여기업 관계자, 명품탄천지킴이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탄천지킴이 동별 대표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KT 및 한화비전 ESG 탄천오너십 기업 지정서 전달, 시장 인사말, 기념촬영, 탄천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처를 관리하고 가꾸는 일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여러분과 함께 탄천을 지키기 위해 오늘 발대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취임 후 탄천 전 구간의 퇴적토를 단계적으로 준설해 유량 흐름을 원활히 하고 수질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킴이 여러분과 함께 시민들이 휴식하고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명품 탄천으로 가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명품 탄천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명품탄천지킴이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명품 탄천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명품탄천지킴이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성남시

성남시는 지난 9월 ‘ESG 특별시 성남’ 비전을 선포하고, 탄천 정화 활동을 포함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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