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레크레이션으로 보육인 재충전의 시간 마련
“보육교직원 자긍심 고취…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김해시, 311개 어린이집서 2,900여 명 교직원 근무

김해시가 지난 8일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육인 한마음 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시장상 35명, 국회의원상 4명, 시의장상 4명 등 총 4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 한마음 레크레이션과 공연 관람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강형주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행복한 보육 현장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과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행복보육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에는 311개 어린이집에서 8,989명의 아동과 2,922명의 보육교직원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 전체 어린이집(1,622개소)의 약 1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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