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김가람 감독과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한 프로젝트로, 스튜디오드래곤과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가 공동 제작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지난 3일 첫회는 평균 시청률 5.5%,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극 중 이정재는 임현준 역을 맡아 인생의 대반전을 꿈꾸는 배우를 연기하고 있으며, 임지연은 열혈 기자 위정신으로 분해 거대한 비리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을 그렸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 권세나(오연서 분)와의 관계를 통해 엮이게 되고, 임현준이 대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위정신과 첫 만남을 갖는다. 이후 오해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등 긴장감 있는 전개가 펼쳐졌다.
첫 회에서는 임현준의 일상이 급격히 변화하는 과정이 중심이 되었으며, 경찰서 소동 이후 위정신이 그에게 명함을 건네며 두 사람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암시했다. 또한 임현준은 전성우가 연기한 박병기라는 인물과 재회하며 연기자로서의 길로 다시 한 번 발을 내딛게 되고, 그의 공연에 감명을 받아 과거를 떠올리며 캐스팅 제안을 수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참신한 스토리텔링과 탄탄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임현준의 자존심과 연기 욕구 사이의 갈등, 위정신이 위험에 처해 임현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 등은 긴장감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정재와 임지연의 호흡이 호평을 받으며 두 주인공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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