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김해 담은 감성형 콘텐츠로 지역브랜딩 강화
AI·창의력 결합한 자체 제작 방식으로 완성도 높여

4일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대표 캐릭터 ‘토더기’를 주인공으로 한 AI 영상 시리즈 '토더기의 김해 한달살이'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다 볼 수 없는 도시, 김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시리즈는 토더기가 김해 곳곳을 체험하며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일상형 콘텐츠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분청도자기축제 등 다양한 장소가 등장하며, SNS 누적 조회 수는 18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자극적인 연출 대신 캐릭터의 시선에서 김해의 일상을 담아낸 점이 주목받고 있다. 토더기가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도시를 체험하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제작돼 친근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오는 11월 11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형 AI 영상은 ‘김해에 살아보는 건 어때?’라는 주제곡과 함께 김해의 주요 명소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시청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시리즈는 자동 생성이 아닌 이미지 합성, 영상 생성, 음원 제작 등 다섯 가지 AI 기술을 재단 내부 인력이 직접 활용해 제작했다.
최석철 대표이사는 “토더기를 매개로 김해의 문화와 관광이 시민 일상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며 “앞으로 축제·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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