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참석…2023 특조금 12억5천 확보 ‘결실’
“치매 걱정 없는 따뜻한 수지를 만듭니다”
"어르신과 가족의 마음에 ‘안심의 문’이 열리는 뜻깊은 날”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이 지난 10월 31일 용인시 수지구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번 개소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진단·상담·가족지원 등 기초 돌봄 서비스를 ‘생활권’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지구는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치매 돌봄 수요가 빠르게 커져 왔다. 기존에는 시민들이 장거리 이동이나 대기 부담을 겪었지만, 권역 센터 개소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역 돌봄 인프라가 확충됨으로써 초기 진단·사례관리의 골든타임 대응이 가능해진다.
지 의원은 센터 건립 초기부터 예산 확보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특히 2023년 특별조정교부금 12억5천만 원을 확보하며 부지·시설 조성의 재정 기반을 갖췄고, 이후 행정 절차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예산→설계·시공→개소로 이어지는 실행 과정을 뒷받침했다.
지 의원은 “오늘의 개소식은 단순한 공간 개방이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의 마음에 ‘안심의 문’이 열리는 날”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확보로 시작된 이 공간이 수지 어르신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 삶을 돌보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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