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출신의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달은 방한 직후 곧바로 '유퀴즈' 녹화에 참여했으며, 유재석과 조세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측은 '한국 도착하자마자 유퀴즈로 달려온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라며 그의 출연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달은 유재석과 조세호와 어깨를 맞대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등 훈훈한 만남을 이어갔다. 나달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후 바로 녹화 일정에 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라파엘 나달은 2001년 프로 데뷔 이후 24년간 테니스 코트를 누비며 통산 1080승 228패의 뛰어난 전적을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클레이코트에서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유명한 그는 프랑스 오픈에서만 무려 14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흙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밖에도 클레이코트에서 81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고의 클레이코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나달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총 22회 정상에 오르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타이틀을 보유한 선수이기도 하다. 그의 92회 우승 중 63회가 클레이코트에서 이뤄졌으며, 이는 그의 독보적인 경기 스타일을 입증한다. 이번 '유퀴즈' 출연을 통해 그가 어떤 에피소드와 철학을 전달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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