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 출연한 25호 가수가 과거 이문세와의 듀엣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으로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그는 '나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닌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오디션 최강자로 분류된 조에서 치열한 조별 생존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익히 알려진 25호 가수는 과거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문세와 함께한 무대가 479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다. 규현은 그 무대를 언급하며 '제가 혼자 적적할 때 보는 영상'이라며 앳된 소녀에서 성장한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25호 가수는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후 가수로서의 자신이 그 시절의 자신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 같아 자책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번 무대를 통해 단순한 듀엣 파트너를 넘어, 7년 차 가수로서의 성숙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박중훈의 '비와 당신'을 선곡해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완성했고, 윤종신을 제외한 모든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아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백지영은 '듣는 이에게 예상치 못한 감동을 주는 표현이 와닿았다'며, 특히 고음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바이브레이션과 분위기를 극찬하며 '노래가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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