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드라마 '태풍상사' 첫 방송에서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는 나이트에서 싸움이 붙어 경찰서에 가는 상황을 맞지만, 아버지 강진영을 처음으로 마주치며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강태풍은 온실로 향해 자신이 가꾸는 장미를 돌보며 국산 장미 1호 개발이라는 꿈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고 전해졌다.
강태풍은 밤을 새워 가며 꽃을 가꾸고, 코스모스 꽃다발을 안고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는 꽃을 건네고 아버지의 구두를 정성스럽게 닦아두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버지 강진영은 그가 닦아둔 구두를 보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화를 내는 장면이 그려져 두 인물 간의 복잡한 관계를 암시했다.
태풍상사의 사장인 강진영은 기송화학에서 받은 어음이 부도가 나면서 직원들에게 월급을 제때 지급하지 못할 수 있다고 고백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 임금을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며 눈물을 삼키며 고개를 숙였고, 직원들은 이를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사무실로 돌아간 강진영은 갑작스럽게 쓰러져 직원들이 급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이 소식을 들은 강태풍은 병원으로 향하던 중 회사 경리 직원 오미선과 마주치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예고했고, 가족과 회사의 위기가 동시에 다가오는 극적 전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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