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드라마 '태풍상사'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는 극 중 화려했던 90년대 청춘을 살아가는 인물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이준호는 온실에서 화초에 물을 주며 90년대 댄스 음악에 맞춰 즉석에서 춤을 추는 장면을 소화하며 열정을 보였다. 그룹 2PM 출신 다운 흐트러짐 없는 동작과 함께 완벽한 엔딩 포즈까지 선보이며 숨길 수 없는 댄스 실력을 과시한 그는 촬영 내내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팀원들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준호는 대본 리딩 때부터 즐거운 분위기를 느꼈으며, 촬영 과정에서도 배우들 간의 케미가 따로 맞추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이 너무 즐겁고,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된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민하가 맡은 경리 오미선 역은 똑 부러지고 야망 있는 인물로, 가족을 사랑하고 일에서도 성공을 꿈꾸는 캐릭터다. 그는 첫 촬영을 마친 소감으로 “설레고 재미있었다”며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큰 재미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대를 배경으로 직원도, 자본도 없는 무역회사의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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