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열연을 인정받아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에서 아이유는 K-드라마부문 개인상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다.
이날 시상식은 장도연과 옥택연이 진행을 맡았으며, 여자연기자상은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염혜란이 수여했다. 염혜란은 아이유의 이름을 호명하며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했고,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춘 인연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임상춘 작가와 김원석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및 스태프 모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아이유는 '애순이와 금명이의 엄마, 관식이와는 다르지만 귀여운 아빠와 할머니, 가족 여러분을 사랑한다'며 작품 속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 드라마는 앞으로 제게 자부심이자 영광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아이유는 극 중 애순과 금명을 오가며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평단과 시청자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로, 올해는 50개국에서 접수된 276편의 작품과 409명의 출품자 가운데 수상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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