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작가이자 유튜버인 침착맨이 조세호의 결혼식 당시 축의금 액수를 후회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결혼을 앞둔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대화를 나누며 이같은 사연을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는 점을 전했다.
침착맨은 평소 결혼식 초대를 자주 받는 편이라며 과거 축의금 액수에 대한 오해를 겪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변에서 ‘신랑 신부는 금액보다 정성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듣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조세호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는 분위기가 워낙 격식 있어 자신이 낸 축의금이 부족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세호 형을 만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당시 축의금을 적게 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지예은 씨나 곽튜브가 낸 금액보다도 낮았다”고 덧붙이며 머쓱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곽튜브는 “같은 테이블이었는데,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살짝 적게 하신 것 같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튜브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살 연하의 일반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는 조용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며, 1부 사회는 전현무가 맡고 축가는 다비치가 부를 계획이다. 침착맨은 곽튜브의 결혼식에서도 축의금 고민을 다시 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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