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상권 활성화 해법 모색…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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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상권 활성화 해법 모색…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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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관광·문화 연계 강조, 11월 최종 결과 도출 예정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부평구의회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부평구의회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관광·문화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윤구영)'는 9월 30일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구영 대표의원과 강연숙, 여명자 의원이 참석해 ▲상점가 활성화 표준 모델 ▲부평문화의거리 평식당 운영 지속성 ▲야시장(夜場) 도입 사례 및 자치법규 입안 방향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책임연구원은 보고에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음식 중심의 콘텐츠를 문화·관광과 연결하고, 온라인·미디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구영 대표의원은 “상권 재도약의 열쇠는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관광 연계에 있다”며 “이번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연구단체 활동 보고서와 정책 제안에 반영돼 향후 지역 상권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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