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고, 복지시설 돕고…양산시의 두 마리 토끼 잡기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양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복지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관내 노인·장애인·아동 등 총 46개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설 생활자들에게 필요한 쌀, 과일, 생필품 등을 전달했으며, 물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에서 직접 구매해 의미를 더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일일이 만나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격려했다. 특히 현장에서 복지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시설 운영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돌봄이 가능했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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