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직접 참석해 민호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며 공식 임명을 알렸다. 이번 인사는 전반적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민호는 향후 대한체육회와 함께 ▲비인기 종목 저변 확대 및 스포츠 인권 보호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콘텐츠 제작 ▲주요 행사 및 사업 참여 ▲지역사회와 회원종목단체 대상 강의를 통한 스포츠 참여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대국민 홍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은 “글로벌 K-팝 한류를 이끌고 있는 민호 씨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 동계올림픽과 대한체육회의 홍보뿐 아니라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민호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위촉돼 감격스럽다”며 “콘텐츠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와 체육회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민호는 평소 다수의 운동을 즐기는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의 초대 사령탑인 최윤겸 감독의 아들이라는 점에서도 스포츠와의 인연이 깊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엘리트 스포츠뿐 아니라 생활체육 개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민호가 대한체육회의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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