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융건릉과 정조효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5년 정조효문화제 및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24일부터 ‘정조효문화제 테마버스’를 운행한다.
정조효문화제는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축제 가운데 하나다.
HU공사는 공영버스를 활용한 테마버스 운행을 통해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행사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테마버스는 융건릉과 정조효공원을 경유하는 H100번 노선에서 운행된다. 동탄2차고지에서 현대기아연구소를 오가는 노선에 차량 2대를 투입하며, 차량 외부에 행사 홍보 문구를 부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테마버스 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행사 소식을 쉽게 접하고 축제 현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영버스를 활용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익 정보를 전달하고 공사의 공공성과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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