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10월 31일, 드론 활용 단속 사각지대 해소
양산시, 합동 단속반 운영·홍보 병행

양산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도·시군 합동 단속반과 시 자체 단속반을 동시에 운영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임산물 불법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등으로, 특히 등산객과 전문 채취꾼이 자주 드나드는 등산로 주변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드론을 투입해 고지대와 주요 등산로 등 단속이 어려운 지역까지 감시망을 확대,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과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단속과 함께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시민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산림과장은 “가을철 산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즐길 수 있도록 올바른 산행질서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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