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부천시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부천상공회의소, 부천산업진흥원, 부천대학교,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내 32개 일자리 관련 기관이 참석해 주요 일자리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인 4일에는 여성, 자활, 노인 계층을 지원하는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나눔지역자활센터는 특색 있는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자활교육 수료자에 대한 부천일자리센터 취업 연계 등 고용률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청년과 전 계층을 지원하는 21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실제 추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9월 10일과 17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리는 ‘중장년 잡(JOB)페스타’를 비롯해 하반기 채용행사 등 공동 추진 사업에 협력하고 구직자 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민삼숙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하반기 고용률 제고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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