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전시 금상 수상… 복지·건강 통합 모델 전국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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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전시 금상 수상… 복지·건강 통합 모델 전국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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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의 현장에 건강을 입히다' 주제
홍보부스 전시회 현장 모습. /오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오산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메종 글래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홍보부스 전시 부문 금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오산시는 ‘복지의 현장에 건강을 입히다’를 주제로 지역 밀착형 건강돌봄 사례를 소개했다.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추진한 건강관리 활동과 통합 돌봄 서비스 운영 성과가 전시를 통해 공개됐다.

신장1동은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 자원과 협력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해왔다. 또한 경로당을 지역 돌봄 거점으로 활용해 어르신 건강관리와 주민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건강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운영 방식이 지역 기반 건강돌봄 모델로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오산시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주민 밀착형 건강돌봄 정책이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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