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 김유곤 의원이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김유곤 의원(국민의힘·서구3)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양자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산업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인천시가 양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과학 분야에 대한 인천시 차원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조례가 제정되면 연구개발 지원과 전문 인재 양성, 산업화 촉진, 대학·기업·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틀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곤 의원은 “양자과학은 인공지능, 반도체, 통신, 보안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관련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인천이 글로벌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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