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미래형 산업도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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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미래형 산업도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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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기후산업 전시회 참여, 포항시 홍보 부스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MICE 산업 홍보 주제로 포항 미래 산업 비전 홍보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운영한 포항시 홍보부스에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운영한 포항시 홍보부스에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 / 사진 = 포항시

포항시가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손잡고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포항의 미래 비전을 널리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56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기후 산업 전시회다.

포항의 신성장 동력과 COP33 유치 홍보

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포항이 단순한 철강 도시를 넘어 미래형 산업도시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산업 육성 : 수소 및 디지털(AI) 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

국제회의 유치 :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도전

글로벌 MICE : 포항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MICE 산업 인프라 홍보

국제 무대에서 빛난 포항의 탄소중립 전략

시는 박람회 외에도 다양한 국제 행사를 통해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장관급 회의 : 부산에서 열린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16)' 등에 참석해 각국 대표단과 탄소중립 전략 공유.

글로벌 워크숍 : 포항에서 열린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통해 35개국 전문가들과 탈탄소 기술 논의.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비전 확인

이러한 활동은 COP33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고, 포항이 ‘지속 가능한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박람회와 국제회의를 통해 포항의 신성장 전략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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