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군민 행복 이끄는 복지정책 설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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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군민 행복 이끄는 복지정책 설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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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주민 욕구조사 착수

횡성군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욕구조사를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중장기적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종합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군 전역의 일반 가구를 표본으로 무작위 추출해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표준 조사도구와 지침을 활용해 전문 조사기관이 가구별 방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가구 일반현황 △사회보장 관련 욕구 △정책시급성 및 체감도 △생활환경과 지역불균형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결과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 청장년 1인가구 관련 문항을 일부 추가해 관련 정책 수립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는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복지 욕구를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지역의 균형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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