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WBC 동양 태평양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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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WBC 동양 태평양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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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WBC 대부 '호세 슐레이만'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부터 동양챔피언 6차 방어전 경기가 라마다호텔 특설링에서 경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권투위원회 제주지회(회장 김용성)가 주최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세계권투평의회(WBC)가 후원하는 이 프로권투 경기는 동양 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정범 선수(66㎏급)의 동양타이틀 6차 방어전 경기로 도전자인 태국의 싱토송 프리그짐 (슈퍼라이트급 동양 10위) 선수와의 경기 등 2시간 동안 8체급의 경기를 갖는바, 입장료는 무료이므로 누구나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금년 11월 1일~11월 8일까지 8일간 개최되는 WBC총회에 대비 호세 슐레이만 회장 제주 방문을 축하하고,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WBC 제주총회의 개최 분위기를 체육인 중심으로 각계 각층의 도민들에게 조성해 나감은 물론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개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금회에 한하여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이번에 출전하는 선수는 OPBF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정범 : 도전자 싱토송 프리그짐 선수와의 12라운드 경기를 비롯하여 밴텀급 유명구 선수(인천태풍체육관 53㎏) : 쥬헤이밍 선수(중국 53㎏), 슈퍼 밴텀급 이성영 선수(신라체육관 55㎏) : 정명언 선수(인천태풍체육관, 53㎏), 슈퍼 페더급 손정수 (천안체육관 59㎏) : 송인섭 (구리 체육관 59㎏)선수, 슈퍼 페더급 등 3체급이 각각 6라운드 경기로 진행되며, 슈퍼 페더급 권현수 (제주 범진체육관 59㎏) : 김기철 (안성체육관 59㎏)선수, 라이트급 김동혁 선수(제주 맥스체육관 61㎏) : 이훈 선수(인천 태풍체육관), 슈퍼 라이트급 남현규선수(청주 동양체육관 66㎏) : 김한석 선수(중산체육관 66㎏) 그리고 미들급 좌승헌 선수(제주 범진체육관 78㎏) : 이성준선수 (부산 광명체육관) 등 4체급이 각각 4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등 모두 8경기가 2시간여 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세계권투평의회(WBC) 호세 슐레이만 회장(멕시코)을 비롯한 미스WBC 옥사나 메시니시나, 회장 수행원, 그리고 한국권투위원회 김철기 회장․이원복 고문․로랜 굿맨 심판위원 등 6명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다.

이들 일행은 5월 17일 오전 9시 05분 KE 1203편으로 제주에 도착하여 도와 한국권투 제주지회의 환영 영접을 시작으로 5월 8일 오후 3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청을 예방 도지사를 면담하게 되며, 이때 도지사께서 주요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도의 추진 의지를 밝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5시에 OPBF 경기를 2시간여 관전하게 되며, 이때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 본 경기에 앞서 호세 슐레이만 회장이 도지사로부터 이번 총회의 제주 유치 지원과 지구촌 권투 발전에 이바지해온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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