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국민의힘 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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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국민의힘 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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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의회 내 협치와 집행부와의 소통 강화 다짐
국민의힘 대표단, 시 집행부가 추진 중인 조직개편안 대한 의회의 협조 요청
김운남 의장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협력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차담회 모습. /고양특례시의회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지난 25일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차담을 갖고 시정 현안과 의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지난 1일부로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가 고덕희 의원으로 새롭게 선출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새로운 대표단과의 공식적인 첫 대화 자리였다.

고덕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안중돈 부대표, 원종범 대변인이 참석했으며, 시 집행부의 조직개편안, 의회-집행부 간 협조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김운남 의장에게 시 집행부가 추진 중인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앞으로 주요 시정에 대해 원활한 지원과 건설적인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의회 차원의 가평 수해 피해 지역 봉사활동을 제안했다.

이에 김운남 의장은 뜻깊은 제안이라며 추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협력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의회가 단순한 입법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차담은 새롭게 구성된 교섭단체 대표단과의 상견례 형식으로 진행된 자리였지만,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의회 내 협치와 집행부와의 소통 강화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정당 간 협력과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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