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을 선도한 우수공무원 32명을 선발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선정된 우수사례에는 광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광명~서울 고속도로 지하화 비용 부담 협약 체결, 기업 투자 걸림돌 해소를 통한 전기차 생산 기반 마련, 서울 방면 직결도로 4개 노선 신설,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증진 방문학습 프로그램 ‘기억찾고 광명해요’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사례들은 실질적으로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친 정책들로 평가받고 있다.
광명시는 예선 단계에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실무심사를 통해 시민과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본선에서는 6급 이하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진행함으로써 현장 의견이 반영된 공정한 선정 과정을 거쳤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 순환경제 구축 등 정책 성과가 우수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공무원에게 특별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성과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도 함께 이뤄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결국 공직자의 창의적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과감하고 유연한 적극행정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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