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의 서무반 대원들은 18일 진리벽화골목에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원주민도 많이 걸어가보지 않은 진리벽화골목에서 근대문화유산 홍천미술관(1956년 홍천군청사로 건축) 가는 골목에는 홍천의 옛 모습과 풍경이 벽화로 그려져 있고 인근에 근대문화유산 홍천성당, 군의회 옆의 보물 괘석리 사사자삼층석탑과 희망리 삼층석탑이 연계돼 있어 시내권 문화투어로 제격이다.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 최근 지역 문화유산 탐방을 통한 대내외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겸한 ‘홍천 벽화 골목과 보물을 찾아가는 뚜벅뚜벅 플로깅’을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와 함께하며 진리벽화골목과 신장대리벽화골목을 알리고 있다.
진리벽화골목 벽화에는 홍1호인 홍천 소방차량(1958년~1993년 홍천소방서 사용), 근대문화유산 홍천성당, 진리 홍천강변의 황포돛배, 구 중앙극장, 홍천막국수 등 홍천 먹거리, 진리 주막집 등 다양한 벽화에서 낭만 가득한 추억과 정겨움을 만날 수 있다.
고경순 서무반장은 “홍천 벽화골목 등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인근 문화재 및 볼거리와 연계해 홍보하고자 대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홍천의 골목에 숨겨진 벽화골목도 투어하시고 홍천막국수 등 먹거리도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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