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이 저출생과 고령화로 심화되는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활동으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을 중심으로 정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안광림 부의장은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저출생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 기관으로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성남산업진흥원을 지목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