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공연, 지역 영재 아카데미 등 지역예술단체와 상생 협력 방안 마련
아트센터인천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 도약 견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공연 시설인 아트센터인천을 거점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 영재 육성 및 교류를 통해 인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인천경제청은 아트센터인천 운영위원회의 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위원장을 청장으로 격상하는 조례 개정을 완료하여 정책 추진력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 초청 공연과 영재 아카데미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운영위원회의 기능 강화와 지역 예술인 간담회를 통한 실질적 상생 방안 마련, 하반기 인천 지역 예술단체 초청 공연 추진, 그리고 미래 예술 영재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 검토를 핵심 과제로 삼아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아트센터인천은 올 하반기 뉴욕 필하모닉,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 최정상급 라인업을 포함한 40여 회의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콘서트홀(1단계)에 이어 오페라하우스와 아트&테크 센터를 건립하는 2단계 사업을 위해 오는 7월 중앙투자심사에 도전하며 세계적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완성을 서두르고 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지역의 역량과 아트센터의 전문성을 융합해 인천이 ‘문화강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겠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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