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이도박물관에서 ‘시공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통약자이동지원수단 이용 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시민과 보호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 행사 참여가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기획됐으며 ‘우리들의 시간, 우리들의 공간’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 명칭인 ‘시공음악회’는 시흥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이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사 직원 가운데 음악 전공자가 공연 기획과 연주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원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새로운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은 박물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장애인과 보호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면서 약 100명에 가까운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프로그램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 사용된 익숙한 클래식 음악 중심으로 구성돼 음악 비전공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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