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로컬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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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로컬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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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 부가가치 향상 로컬브랜딩 및 디자인 개발 협력
공주 지역 농업인과 유기적 협업 추진, 혁신 로컬 디자인 사례 발굴
공주문화관광재단-공주시농업기술센터 공주 농업 분야 로컬 디자인 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
공주문화관광재단-공주시농업기술센터 공주 농업 분야 로컬 디자인 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최근 아트센터고마에서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공주 농업 분야 로컬 디자인 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 농업 분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로컬브랜딩 및 디자인 개발에 관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주 지역 농·특산물의 디자인 강화를 위한 공동지원 ▲공주 로컬 직거래장터(바로마켓) 및 해외 수출용 상품 패키지 개선 지원 ▲수요 농업인과의 매칭을 통한 디자인 컨설팅 및 제작 지원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공주 지역의 농업인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적극 추진하여 향후 농업 분야의 혁신 로컬 디자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김희영 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주시 농업 상품의 시각적 이미지를 향상하고, 농업인들의 지역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광 대표는 “이번 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으로 농업 분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로컬 디자인 협력을 통한 농촌분야의 고부가가치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23년 공공디자인플랫폼을 조성하여 농업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로컬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과 상품의 고유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개발로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관내 농업회사 버들방앗간이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공주시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대상을 수상하여 공주 지역 농산물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앞으로 농촌 분야와의 문화적 협력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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