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에서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담양장학회는 10일 담양군 궁도협회 총무정과 담양군 산림조합이 각각 1백만 원과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담양군 궁도협회 총무정(사두 전주석)은 전국 궁도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는 단체로, 2021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1백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했다.
담양군 산림조합(조합장 송진현)은 산림자원 육성과 경영기술 지도 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기관이다. 2014년부터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8천2백만 원에 이른다. 이번에는 1천만 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담양장학회 이사장)는 “지역 인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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