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를 열고 공무원 업무 효율화와 행정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지자체 차원에서 추진되는 생성형 AI 기반 행정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도는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공무원 업무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행정심판 지원, 자치법규 입안 지원, 업무지원관, 문서 작성, 회의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입찰 절차, 세부 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최정환 데이터플랫폼팀장이 플랫폼 구축 일정과 사업 추진 방식, 제안서 접수와 평가 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행사에는 삼성SDS, LG유플러스, SK, KT 등 국내 주요 인공지능 관련 기업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참여 절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는 향후 제안서 접수와 평가를 포함한 행정 절차를 진행한 뒤 5월 말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6년 4월까지 플랫폼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 기술 발전에 따라 공공부문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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