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 투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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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 투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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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운영상황 인터넷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전국적으로 투명성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투명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도민들이 언제라도 열람할 수 있는「인터넷 상시 정보공개 체제」를 구축하여 사회복지시설 운영상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되는 공개대상 사회복지시설은 노인․장애인․여성․아동복지시설 등 법인에서 운영하는 127개소이며, 향후 모든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공개내용과 시기는 시설 및 종사자 현황, 운영 프로그램은 상시, 당해년도 세입․세출예산서는 매년 1. 15일까지, 후원금의 수입 및 사용결과 내역은 매년 1. 30일까지, 전년도 세입․세출결산서는 매년 4. 20일까지이다.

공개방법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 사회복지시설 홈페이지내 전용 배너를 개설하여 게시하도록 하고 있다.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운영상황 공개 결과에 따라 자체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시설에 대하여는 보조금, 기능보강사업 우선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진시설에 대하여는 행․재정 지원 배제 등의 페널티를 적용할 계획으로 이번에 옥석을 가려낼 예정이다.

평가결과는 공개하여 시설운영자들의 복지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우수․수범사례는 홍보․파급시켜 지역복지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공개시책 추진으로 사회복지시설의 투명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보조금 및 후원금의 누수방지, 시설이용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 등 지역복지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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