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배경으로는 1994년 유엔 해양법협약이 발효되면서 전세계 연안국들은 해양관할권과자원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고, 한․중․일 3국은 동중국해 등 동일수역의 수산자원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상호 경쟁적인 조업 등으로 자원남획이 이루어지고 있어, 3국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지역은 그 피해가 가장 심하다고 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용역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중요사항을 살쳐보면 한국과 중국,그리고 일본과의 공동어업관리센터 설립의 필요성 및 센터의 제주 설립 타당성 여부, 한․중․일 공동투자 및 공동운영 관리방안, 공동어업관리센터외 “공동어업관리 국제기구”설립(유치)방안등이 담길 예정이다.
동북아 수역은 세계적으로 어장 생산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업자원을 개발, 발전을지속 가능하게 이용할 지역수산관리기구가 없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정부 및 국회 등 국가정책 과제에 반영 추진될수 있도록 대 중앙 절충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국제기구' 제주 유치로 제주국제자유도시 위상 제고와 FTA시대에 걸맞는 수산업의 활성화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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