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13년 전통을 자랑하는 ‘칠갑산 로컬푸드 농민장터’를 오는 15일부터 대치면 장승공원 앞에서 15일부터 개장한다.
군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으로 사랑 받아온 농민장터를 15일 개장하고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농민장터는 칠갑산 농민장터 자치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지역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잡곡류를 비롯해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이 판매되고. 청양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칠갑산 로컬푸드 농민장터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장터가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민장터는 지난해 7,2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농가의 든든한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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