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RI, 우크라이나 “세계 최대의 무기 수입국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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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I, 우크라이나 “세계 최대의 무기 수입국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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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의 수입원, 미국이 45%, 독일이 12%, 폴란드가 11% 등
국의 수입량에서 세계 12위를 차지하는 나라가 됐으며, 일본의 수입량도 중국과 북한과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 5년간의 2배 가까이 증가해 세계에서 6번째로 많아지고 있다.

세계 군사 상황을 분석하는 스웨덴의 연구기관은 지난해 5년간 우크라이나가 수입한 무기의 양이 이전 5년의 100배 가까이 증가, 세계 전체의 약 9%를 차지하는 최대 무기 수입국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0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세계에서 거래된 무기의 양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의 군사 침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수입한 무기의 양은 그 전 5년간 100배 가까이 증가하여 세계 전체의 8.8%를 차지하는 최대 무기 수입국이 됐다.

무기의 수입원에 대해서는 미국이 45%, 독일이 12%, 폴란드가 11% 등으로 되어 있다.

분석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에 가입하는 유럽 각국의 무기 수입량도 전 5년간의 2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도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이 6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수입량에서 세계 12위를 차지하는 나라가 됐으며, 일본의 수입량도 중국과 북한과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 5년간의 2배 가까이 증가해 세계에서 6번째로 많아지고 있다.

한편, 중국의 수입량은 지난 5년간 40% 이하가 되었으며,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는 중국이 독자적으로 무기를 생산하는 능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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