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예끼마을
스크롤 이동 상태바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예끼마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예끼마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 준비

안동시는 도산면에 위치한 ‘예끼마을’이 유엔 관광청이 주관하는 ‘제5회 UN Toursim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관광마을은 전 세계 각지의 농어촌 지역 관광지 가운데 지속 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실천하는 마을을 발굴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총 6개 마을이 선정됐다.

예끼마을은 과거 예안면에 위치했던 마을로, 안동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마을을 그대로 옮겨와 현재 도산면에 뿌리 내린 마을이다. 현재는 벽화 거리와 트릭아트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예술로 리브랜딩한 예술마을로 탈바꿈했으며,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예안향교를 비롯한 선성수상길, 선성현 문화단지 등 문화자원이 풍부한 마을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예끼마을이 제5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에 최종 선정돼 예끼마을만이 지닌 예술성과 지속가능성, 유교적인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