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빙기를 맞아 지정면 간현관광유원지 일원에서 구조대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빙상 및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강, 저수지 등의 해빙으로 얼음 위 놀이, 낚시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훈련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빙상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아이스다이빙 등 수중탐색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3년간(2022~2024년) 해빙기 수난사고 위험기간 동안 관내에서 관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으나, 하천, 저수지 등 위험지역에 53회 출동해 예방 조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강우 원주소방서장은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수중 및 수상 구조현장 대응기술을 향상할 수 있는 맞춤 훈련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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