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시각장애인용 점자주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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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시각장애인용 점자주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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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카드와 구분 어려

영광군은 4월 1일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주민등록증을 발급 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들의 점자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에 점자스티커를 부착해 중증시각장애인이 주민등록증의 내용을 인식하고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방식으로 1~3급 장애인과 4급 이하의 장애인 가운데 신청자에 한해 발급된다.

주민등록증이 신용카드, 복지카드 등 다양한 종류의 카드와 형태가 비슷해 구분이 어려워 시각장애인들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영광군청 관계자는 “전액 군비로 제작되는 점자주민등록증은 이미 등록된 1~3급 장애인 99명과 4급 장애인 19명 등 시각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광군에서는 관내 시각장애인들에게 개별 연락 등을 통해 점자주민등록증 발급 안내와 시각장애인 편의를 위해 발급된 점자스티커를 직접 전달하는 편의시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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